무명의 권위

대부분 우리들은 교회나 도덕률에 얽매여 사는 게 아니라, 소위 여론이라고 하는 무명의 권위에 억눌려 살고 있다.

– 에리히 프롬

우리는 하나됨을 가장한 획일화에 속아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도 그 중 하나다. 이대로 살다가 죽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