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필요한 다섯 가지 전략

컴퓨터와 경쟁하지 말고 적극 활용하면서 컴퓨터가 수행하기 어려운 보완적 업무에 초점을 맞춰야 함 – 토머스 대븐포트

AI시대, 더 이상 ‘일’을 두고 기계와 싸우지 말라

저 책은 2015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한 ‘자동화를 넘어’가 실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전략은 아래와 같다.

  1. Step up 전략 (더 큰 그림을 구사하기)
  2. Step aside 전략 (코딩하기 어려운 정신적 강점에 집중하기)
  3. Stepping in 전략 (컴퓨터가 만든 결과물을 검토하고 조정하기)
  4. Stepping narrowly 전략 (니치마켓을 찾아 전문성 확보하기)
  5. Stepping forward 전략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디자인하기)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최근에는 혼밥을 많이 한다. 이 책은 점심시간에 빈 회의실에서 밥을 먹은 뒤 잠시 산책도 할겸 교보문고에 갔을 때 봤던 책이다.

예전 같으면 바로 구매를 했겠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방이 좁아서 공간이 없기도 하고, 돈도 아낄겸 먼저 서울도서관에 책이 있는지 확인한다. 다행히 이 책은 서울도서관에 있고, 당장 빌릴 수가 있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혼밥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쩌다 어른에 나왔던 심리학자(?), 교수(?)의 이야기를 여기에 공유한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공감이 되었다.

불금보내고 계신가요?불금은 무슨!이번 주 넘나 하얗게 불태웠어~혼술이나 한 잔…Leave me alone!이런 분 계시면,백퍼 번아웃 증후군!http://tv.naver.com/v/1943790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OtvN/tvN 공동방송

어쩌다 어른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최근에는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아서 혼밥을 계속 하는 것 같다. 나는 어려울 때면 책을 통해, 영화를 통해, 잠을 통해 회복했다. 좀 더 어렸을 때는 CCM, 찬양, 기도, 말씀 등으로 회복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다.

잠시 이야기를 돌려보자면… (Let me digress for a while…)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믿지만, 더 이상 공동체 생활은 하지 않는다. 교회의 리더인 목사들에게 많은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시 떠나있다.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Let me back to the topic of this post…) 책에서 읽으면서 마음에 울림이 있었던 글귀를 나눈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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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는 울어야 한다. 우는 것은 당신이 나약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는 행위 자체가 치유력을 갖고 있으므로 눈물을 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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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의 대상이고, 모두가 빛나 보이는 대기업이지만, 결국에는 직원들은 하나의 부품일 뿐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규모가 큰 회사보다 내가 클 회사,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자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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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한다는 건 우리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의 나를 둘러싼 상황이 변했다면 응당 그에 따라 나의 행동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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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나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공자의 말처럼 인생에 시련이 닥치면 우리는 그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된다. 또한 그것이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지금의 힘들고 괴로운 시간들, 고통과 병마, 갑작스러운 상황의 변화, 자신을 보호해주던 벽이 무너지는 일, 도움의 손길이 갑자기 끊어지는 것, 홍수 같은 자연재해, 한순간에 모든 걸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화재…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건 어쩌면 내가 이전과 다른 사람으로 변해야 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나 다름 없다. 시련이나 재앙을 통해 세상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거는 것이다.

“네가 달라지길 그토록 바랐는데, 넌 달라지지 않았어. 그래서 네 인생을 위해 이렇게 마지막으로 특별 기회를 주는 거야. 너의 영혼이 갈망하고 있는 변화를 네가 이뤄낼 수 있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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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일에 행복하지 않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아직 결코, 결코 단연코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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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생각의 변화만큼 인생의 결과에 변화를 불러오는 것은 없다. 나는 이것이 불변의 법칙이라고 믿는다. 큰 생각은 큰 결과를 낳고, 작은 생각은 작은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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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Wright brothers)가 비행기를 발명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라이트 형제가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Otto Lilienthal)이 글라이더 시험 중 추락사했다는 것을 알고 ‘그러면 우리가 한번 해보겠다’며 도전에 나섰다는 사실, 500회의 모형 시험과 1,000번의 끈질긴 실험 끝에야 비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이디어는 머릿속에 있을 때가 아니라 실천으로 옮겨질 때 부를 창출한다.

라이트 형제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바로 이런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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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은 항상 정직해야 한다는 사회적 관습 때문에 더 이상 희생당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 선택한 방식대로 살아가려면 반항적이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혁신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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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두드러진 사람이란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만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나 내공인은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의견, 방법, 스타일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은 제조 공장에서 완제품 생산을 위해 쌓아둔 원재료에 불과하다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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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당신에게 결정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면 타성을 버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를 스스로 깨뜨려라. 그리고 다시 서라, 출발선에.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강한 자신감으로 ‘뱉어내는’ 것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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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이상 당신은 절대 방황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타임지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의 본성 중 가장 크고 심오한 것은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갈망이다.”

이 말을 바꾸어 보자.

“인간의 가장 큰 욕구 가운데 하나는 삶에서 의미 있는 목적을 발견하고, 자기가 하는 일이 가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 오게 된 데에는 어떤 목적과 각자의 특별한 위치, 혹은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찾아내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다. 그 목표를 찾아야만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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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과 도전을 무릅쓰지 않으면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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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을 가고자 한다면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 확신을 즉각적인 행동으로 옮기되 결정한 바는 쉽게 바꾸지 말고 그를 끝까지 밀고나갈 수 있는 실행할 힘을 길러내길 나는 당신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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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은 우리 인생의 박차와 같은 역할을 한다. 프랑스의 역대 대통령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은 이렇게 말했다.

“인격을 갖춘 사람에게는 늘 역경이 따르기 마련이다. 자신의 본질을 깨닫는 일은 역경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노력하라. 정말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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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으로 가는 보잉 747기를 탔을 때, 창밖으로 비행기 날개 중간에 작은 날이 일렬로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꼬리에도 똑같은 날이 여러 개 붙어 있었다. 그 날의 기능은 공기가 뒷 날개 부분을 지날 때 공기에 소용돌이 흐름을 생기게 하는 것이다. 기술자들의 말에 따르면, 대기 상태가 너무 잔잔하면 이 큰 비행기의 동체 뒷부분을 조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러 소용돌이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비행기를 정확한 방향으로 조종하려면 거친 바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위 글을 보면서 과거에 헨리 포드가 했다는 말이 기억났다. 예전에 트위터에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트위터: @sungamyang)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는, 비행기가 순풍이 아니라 역풍을 타고 이륙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헨리 포드(Henry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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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임을 믿어야 한다. 그런 바탕 위에서만 튼튼한 건물이 세워진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고 뱉어내는 거라는 말은 생각하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말인 것 같다.

나에게도 여전히 많은 꿈이 있다.

“한 때는 내가 이런 꿈이 있었지. 그 때 참 좋았는데..”

이런 식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