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주는 방법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

– 딕 트레이시

성공보다 시련이. 달콤한 시간보다 쓴 시간이 나를 더 성장 시킨다. 그렇게 믿는다.

혁신의 부산물, 자기표현

에릭이 처음 구글에 들어왔을 때, 그는 설비 책임자인 조지 샐러에게 실내를 깨끗이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조지는 지시에 따랐지만 대신 이튿날 래리에게 “내 물건들이 다 어디로 갔지?”라는 쪽지를 받았다. 이렇게 물건들을 멋대로 쌓아놓았다는 것은 일을 자극하는 힘이 넘치고 바쁘다는 표시였다. 페이스북의 최고 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는 구글에 있을 때, 자신의 영업 지원 팀원들에게 각각 50달러씩 주고 각자의 공간을 장식하라고 했다. 지저분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자기표현과 혁신의 부산물이라는 점에서 보통 좋은 신호로 보면 된다. 많은 기업에서 보듯, 이런 성향을 억누르는 것은 놀랄 정도로 부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다.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에릭 슈미트

작은 차이가 결국에는 큰 차이를 가져온다.